nothing 벌써 rumei 2015. 11. 10. 01:02 우리의 나이가 삼십대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도우리는 아직까지도 스물 몇살처럼 사랑 때문에 걱정하고 고민하고 슬퍼한다.젊은날을 놓지 못했음일까. 아니면 그저 어리석어서일까.사실 나는 모든 것에 지쳐서 그럴만한 힘도 없는 것 같지만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y no to being cool, say yes to being happy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noth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 . (0) 2015.12.31 나이가들면 (0) 2015.12.27 나 (2) 2015.10.28 모순 (3) 2015.09.29 별거아니지만 (0) 2015.08.18 'nothing' Related Articles . 나이가들면 나 모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