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hing 나이가들면 rumei 2015. 12. 27. 18:28 확실히누군가가 나에게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질러도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.물론 여기에 쓰고 있는 것을 보면 이게 대수롭지 않은 행동은 아닌 것 같지만.남사친의 최후를 맞이한 나의 십몇년 친구님이그냥 행복하게 잘 사시길 비는 수밖에 여사친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y no to being cool, say yes to being happy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noth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 데뷔 10년차 (0) 2016.03.21 . (0) 2015.12.31 벌써 (2) 2015.11.10 나 (2) 2015.10.28 모순 (3) 2015.09.29 'nothing' Related Articles 사회 데뷔 10년차 . 벌써 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