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hing 나 rumei 2015. 10. 28. 13:47 나를 정말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한지 세달쯤.누군가가 너는 이러니까 라고 말해주는게 나는 아닐텐데,거기에 별로 제대로 반박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면 또 그게 맞나 싶고.누가 너는 어떤사람이니라고 물어보면 해줄 말이 별로없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y no to being cool, say yes to being happy!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noth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가들면 (0) 2015.12.27 벌써 (2) 2015.11.10 모순 (3) 2015.09.29 별거아니지만 (0) 2015.08.18 으하하 (0) 2015.08.17 'nothing' Related Articles 나이가들면 벌써 모순 별거아니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