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(60)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은 요리를 가끔 한다.대단한 요리는 아니지만,'일정시간을 들여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면 누군가가 맛있게 먹고 행복해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좋다. 수영과 요리. 삼십 대에 꽤 알맞는 취미인지도. Bastille - Pompeii 작년의 노래 . 봄볕때문인지앞으로는 더욱 재미있고 행복하겠지이것만 지나고나면이라고 생각해버렸다. the lumineers - ho hey 고마운노래 what a quote "Be grown up enough to let yourself be hated by the person you're hurting." 이전 1 ··· 5 6 7 8 9 10 11 1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