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nothing

사십

내 나이가 40이라니.

 

적재 노래 듣고 두근두근한 마음은 아직 스물 몇살 같은데.

 

사십살이라고 한다.

 

돌아보니 아무것도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닐 일인데

 

애태우지말고 너무 애쓰지말자.

 

 

'nothi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월  (0) 2017.02.17
도움닫기  (0) 2016.10.12
2016.04.21  (0) 2016.04.21
when harry met sally  (0) 2016.04.19
지겹다  (0) 2016.04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