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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thing

어떤삶

몇번이고 넘어진 것 같았지만 사실 넘어진 것도 아니었다.

주변에 안아주고 받아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았다.


내 힘으로 해보겠다며 나섰지만 결국 돌아오고 말았다.


대단한 일을 해내기에는 내주변에 좋은 이들이 너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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